等了好久,終於再聽到範秀的抒情新曲.不必多說,聽就對了~只是手腳太慢才生出這篇,太久沒開部落格寫文,久到連自己的帳密都快忘記,甚至痞客後台的版面我都不認識了,新版變得難用極,差點放棄繼續寫文.(我真是容易放棄的人).....XD
金範秀-真心 김범수-진심
詞: 覓聯材미연재(音譯) 曲: Pheomentoes피노미노츠
손바닥만 한 화면 속에 僅在手掌大小的畫面裡
짤막히 오가는 대화가 傳來覆送著簡短的對話
되려 우리를 외롭히는 건 왤까 我們為何變得如此寂寞?
저마다 올려논 하루엔 每個人都過著忙著上傳的日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지만 所謂幸福 說不定只有
아닐지도 몰라 排得滿滿的工作而已
괜찮아 보이지만 看來似乎沒什麼大不了
불을 켜면 혼자 있는 밤들 但獨自在燈火通明的夜裡
우리는 진짜 우리가 그리워 是真的很想念過去的我們
눈앞엔 눈으로 以雙眼直視
손끝엔 손으로 以指尖輕觸
텅 빈 가슴은 체온으로 再加上彼此的體溫
채울 수 없을까 也無法填滿空虛的心嗎
몇 줄의 글보단 比起幾個空洞的文字
눈을 마주 보며 서로의 목소리로 彼此以眼神和聲音交流的方式
나누고 싶어 진심을 是我想要的 真心
새벽바람의 두 걸음과 晨風中的腳步
스스럼없이 터놓던 속마음 和坦然敞開的心
서롤 들어주던 우리는 어딨을까 曾那樣彼此傾聽的我們都到哪兒去了呢
눈만 봐도 모든 걸 읽었던 只需一個眼神交會就讀懂對方的心意
그때의 너와 우리가 그리워 我懷念那樣的你和我
눈앞엔 눈으로 以雙眼直視
손끝엔 손으로 以指尖輕觸
텅 빈 가슴은 체온으로 再加上彼此的體溫
채울 수 없을까 也無法填滿空虛的心嗎
몇 줄의 글보단 比起幾個空洞的文字
눈을 마주 보며 서로의 목소리로 彼此以眼神和聲音交流的方式
나누고 싶어 그 맘을 是我想要的 心意
쉽게 져버릴 꽃잎이 아닌 不是輕易枯萎的花
늘 자리에 있는 별처럼 而是像常在的星星那樣
항상 눈 뜨면 보이는 總是睜開眼就能看見
가까운 곳에 盼望我們能
우리가 되기를 바래 就在相近彼此之處
멀리 있지 말고 別離得太遠
미뤄두지 말고 也別總是拖延
나와 눈을 보며 안녕 看著彼此的雙眼親自問候
나를 안아줄래 然後抱抱我吧
너의 그 체온으로 以你的溫暖的懷抱
못다 한 마음들을 成全藏在深處的心意
나누고 싶어 진심을 那是我想要的 真心
金範秀-真心 김범수-진심 影片出處:Youtube(Stone Music Entertainment)
* 若有謬誤之處,敬請指正.
**若需轉載,請先註明出處,謝謝........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