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劇:問星星吧
問星星吧| *李秀賢-漸漸麻木/별들에게 물어봐| 이수현-무뎌져가
詞/曲:南慧勝,朴真浩 남혜승,박진호
해야 하는 것들에 在非做不可的事中
묻어 두는 것 被埋沒
숨 가쁜 하루 끝에 在難以喘息的一天尾聲
감춰두는 것 隱藏自己
기억나면 애써 또 若又想起就
지우려 하는 것 更努力抹去
그건 나의 마음 那就是我的心意
아주 멀리 멀어질 수 없는 그리움 怎麼也遠離不了的思念
남아 있는 건 너의 끝없는 잔상들 只徒留下你無盡的殘影
무뎌져가 무뎌져가 난 어느샌가 我在不知不覺間漸漸麻木 漸漸麻木
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就算想念 卻又無法將它說出口
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淡漠度過一天的這瞬間
이밤은 지나가고 今夜也將過去
더 무뎌진 내일이 곧 更加麻木的明天即將到來
다가올 테니 逐漸靠近
고단한 하루 끝에 疲憊的一天終了
떠올려 보는 건 所想起的
또 피곤한 날엔 문득 又是疲累的日子
찾게 되는 건 此時突然察覺到
그건 너의 모습 那便是你的模樣
아주 멀리 멀어질 수 없는 그리움 怎麼也遠離不了的思念
남아있는 건 너의 기억 只徒留下關於你的記憶
무뎌져가 무뎌져가 난 어느샌가 我在不知不覺間漸漸麻木 漸漸麻木
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就算想念 卻又無法將它說出口
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淡漠度過一天的這瞬間
이 밤은 지나가고 今夜也將過去
내 마음은 무뎌질 테니 而我的心也變得麻木
그러다가 또 가끔 然而又偶爾會
나를 들여다보면 窺視著我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널 본 순간 모두 所有瞬間都看見仍在原地的你
무너져 다 무너져 다 一切都瓦解 一切都崩潰
어김없이 난 我又毫無例外的
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就算想念 卻又無法將它說出口
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淡漠度過一天的這瞬間
이 밤은 지나가고 今夜也將過去
더 무뎌진 내일이 곧 更加麻木的明天即將到來
다가올 테니 逐漸靠近
李秀賢-漸漸麻木/이수현-무뎌져가 影片來源:Youtube(1theK 원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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