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繭點樂誌

韓劇:松理不sorry

松理不sorry| *李旼赫&延京利-注目禮 中韓歌詞 / 오늘도 지송합니다| 이민혁&연경이-눈인사

詞:金浩京 김경이  曲:1601

하얀 눈에 써둔 그 이름  在潔白雪花中寫下那名字

장난스레 보일 만큼 딱 그만큼만  像是嬉鬧般就那麼小小一點 

포근하게 내게 번져 와  卻溫柔地向我襲來

사라짐이 아쉬워도 그져 서서  捨不得它消失所以還在寫著 

따스해질 날까지만  直到感覺溫暖 

그만큼만 이렇게  就這樣持續著 

네 곁에  在你身邊 

쓸쓸한 밤 조그만 찻잔과  淒清夜裡有一小盞茶和 

미소 짓게 하는 눈 풍경이  讓人露出微笑的雪景 

그 정도 위로가  那種程度之上 

그 정도 온기로  用那樣的溫暖   

잠시 곁에 머물러요  暫時留在身邊吧 

새로 맞을 계절 속에서  在迎來全新季節裡 

틀림없이 행복해져요 그대 이제  現在起你一定會得到幸福 

얼어붙은 맘이 전하는  冰凍的心所傳達 

사라져갈 이 순간은 잊은 채로  漸漸消失的這一刻就此遺忘 

자신 없는 이 고백이  毫無自信的這一段告白 

비겁해도 이렇게  即使卑微 也想這樣告訴你 

네 곁에  在你身邊 

쓸쓸한 밤 조그만 찻잔과  淒清夜裡有一小盞茶和 

미소 짓게 하는 눈 풍경이  讓人露出微笑的雪景 

그정도 온기가  就用那樣的溫暖 

그정도 행복이  那樣的幸福 

되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다면  若能長久停駐 

달라짐 없이 서로만 보며  不變初心的只凝望彼此   

네 곁에  在你身邊 

당연하게 놓여진 향기와  理所當然散發出的香氣和 

먼지 쌓인 오랜 물건처럼  有如灰塵長期堆積的東西 

똑같은 시간을  在同一時間 

작별의 인사 없이  不告而別 

그런 날을 기다려요  期待那樣的日子到來 

李旼赫&延京利-注目禮/이민혁&연경이-눈인사  影片來源:Youtube(YG PLUS)

*若有謬誤,敬請指正.

**若需轉貼文章或翻譯內容,請先告知並註明出處,謝謝........

#李旼赫

#延京利

#注目禮

#松理不sorry

#이민혁 

#연경이 

#눈인사 

#오늘도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