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繭點樂誌

韓劇:星星閃耀的夜晚

星星閃耀的夜晚| *Kyung Hana-花路/나미브| 경하나-꽃길

詞/曲:ZICO 지코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這世界還真冷啊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比起我還活在你懷抱時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得到了滿滿的愛 

과분하다 느낄 때쯤  甚至感覺多得有些過份的時候 

난 어른 이 됐죠  我就成為了大人 

한 송이 꽃을 피우려  讓一朵花綻放 

작은 두 눈에  需要在小小雙眼中 

얼마나 많은 비가 내겼을까  傾注多少雨水呢 

oh Rewind  回首從前 

돌이킬수록 더 미안  越看越覺遺憾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不想放棄卻還是放棄了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你稚嫩美好的年華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看這片園地如此美麗的盛開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就算跌落谷底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也會只讓你走在花路上 

문득 쳐다본 그 입가에는  驀然仰望 見那唇邊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  雖展開微笑 卻已有了皺紋   

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  給了我生命這份禮物 

사랑해란 말이  說句關於愛的話   

그리도 고마운가요  竟讓你如此感激嗎 

한 송이 꽃을 피우려  讓一朵花綻放 

작은 두 눈에  需要在小小雙眼中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傾注多少雨水呢 

oh Rewind  回首從前 

돌이킬수록 더 미안  越看越覺遺憾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不想放棄卻還是放棄了 

젋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你稚嫩美好的年華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看這片園地如此美好的盛開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就算跌落谷底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也會只讓你走在花路上 

겨울이 와도 마음속에  就算凜冬到來

봄 향기가 가득한 건  在我心也只有春日氣息滿盈 

한결같이 시들지 않는 사랑 때문이죠  因為有著永不凋零的愛   

oh Rewind  回首從前

짧은 바람 같던 시간  如陣風般短暫的時光 

날 품에 안고 흔들림 없는  堅定不移擁我入懷 

화분이 되어준 당신의 세월  把自己當成花盆栽培我的那些歲月 

여길 봐 행복만 남았으니까  看這片園地只留下美滿幸福 

다 내려놓고 이 손잡아요  將過往全都放下 握住我的手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我會讓你從此都走在花路上 

Kyung Hana-花路/경하나-꽃길    影片來源:Youtube(GENI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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