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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正年
正年| *曹柔理-春逝 / 정년이| 조유리-봄날은 간다
詞:孫路元 손로원 曲:朴始春 박시춘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淡粉色裙襬在春風中搖曳
오늘도 웃고름 씹어가며 今天也被戳中笑點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燕鷗來回穿梭的城隍廟路途上
꽃이 피면 같이 웃고 花開時一起笑著
꽃이 지면 같이 울던 花謝時一起哭著
알뜰한 그 맹서에 在精心許下了誓言後
봄날은 간다 春已逝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紺碧色草葉在水面漂浮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今天也投遞出花信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青騾搖搖欲墜的在驛站路途上
별이 뜨면 서로 웃고 星起時彼此笑著
별이 지면 서로 울던 星落時彼此哭著
실없는 그 기약에 在脫口胡謅的約定裡
봄날은 간다 春已逝
봄날은 간다 春已逝
봄날은 간다 春已逝
봄날은 간다 春已逝
曹柔理-春逝/조유리-봄날은 간다 影片來源:Youtube(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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