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劇:媽媽朋友的兒子
媽媽朋友的兒子| *權珍雅-牆 / 엄마친구아들| 권진아-담
詞/曲:金以賢 김이현
조그만 나의 세상에 在我小小的世界
날이 선 담을 두고서 立了一道尖銳的牆
돌보지 않은 마음은 닳고 닳아 將不被顧及的心再三磨損
고작 그만큼만의 어른이 되고선 就那樣成為了大人
잘 지냈다고 단단한 척 힘을 쥐어 嘴上說過得很好 卻攥緊拳頭故作堅強
이런 날 들킬까 봐 深怕被發現這樣的我
메말랐던 나는 어느새 變得乾枯貧瘠的我不知不覺間
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 被你填滿 充斥心間
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 漸漸成為與你相似的大海
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 磨圓包容了我的稜角
날 알아봐 줘 認出真實的我
모르게 커버린 너는 不知不覺中長大的你
엉망이던 나의 하늘에 在我雜亂不已的天空
더 높은 지붕이 되어 꼭 안아주네 成為更高的頂樑緊抱著我
메말랐던 나는 어느새 變得乾枯貧脊的我不知不覺間
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 被你填滿 充斥心間
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 漸漸成為與你相似的大海
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 磨圓包容了我的稜角
더 더 다가갈게 再更加靠近
더 널 알 수 있게 讓我更加了解你
닿으려는 마음을 밀어내면 若把將要觸及到的心推開
자꾸만 넌 숨은 날 찾아내 你總會找到隱藏的我
아 너란 파도 속에 자유로이 머물게 啊 就在你這波浪濤中自由地停駐
이젠 날 허물고 現在就將這片牆瓦解
너에게만 줄게 只把我給你
權珍雅-牆/권진아-담 影片來源:Youtube(Music Paparazzi 뮤직파파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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