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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世子消失了

 

 

世子消失了| HaEun(4Men)-如風/세자가 사라졌다| 하은(포맨)-바람 같아서

詞:金秀彬  曲:CR Kim,金秀彬,趙世熙 김수빈,조세희 

 

얼마나 더 살아가야 잊을 수 있을까  還要活多久才能忘卻 

세월 지나 그대 거기 서있나요  歲月流逝後 你是否還佇立在原地 

 

우두커니 나 그대만 바라보네요  我只能怔怔地凝望著你 

어느새 차오르는  請別像驀地湧現的 

희미한 저기 달빛처럼 떠나지 말아요  那朦朧月光般離我而去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같아서  如風般擦肩而過 

숨이 멎을 듯이 아파 눈물이 흘러와  像要窒息般痛苦 忍不住淚流 

그대를 안고 싶은데 바라보고 싶은데  多想擁抱你 多想見到你 

부서져 내게 오는 그리움  向我襲來的思念將我粉碎 

 

얼마나 더 기다리면 만날 수 있을까  還要等多久才能再見 

이 밤 지나 그대 거기 서있나요  過了今夜 你是否還佇立在原地 

 

언젠간 나 그대를 또 만날 수 있겠죠  總會有能再見到你的一天吧 

어느새 차오르는  請別像驀地湧現的 

희미한 저기 달빛처럼 떠나지 말아요  那朦朧月光般離我而去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같아서  如風般擦肩而過 

숨이 멎을 듯이 아파 눈물이 흘러와  像要窒息般痛苦 忍不住淚流 

그대를 안고 싶은데 바라보고 싶은데  多想擁抱你 多想見到你 

부서져 내게 오는 그리움 그대  思念的你向我襲來 將我粉碎 

 

흩날리듯 그대가 멀어져만 가네요  隨風飄散般 你漸漸遠去

눈물로만 산다 해도 잡고 싶어  即便只能靠淚水活下去也想留住你 

해가 지면 또 더 할 그리움  每每日落便愈發深重的思念 

걷잡을 수 없이 또 번져가  無法控制又再深深蔓延 

 

저기 떠 있는 달처럼  如那升起的月兒  

 

사랑했다는 너의 말이 아파서  我所愛的你說的話語讓人心痛 

숨이 멎을 듯이 울어 눈물이 흘러와  像要窒息般痛苦 忍不住淚流 

그대를 안고 싶은데 바라보고 싶은데  多想擁抱你 多想見到你 

부서져 내게 오는 그리움  向我襲來的思念將我粉碎

 

 

 

 

HaEun(4Men)-如風/하은(포맨)-바람 같아서  影片來源:Youtube(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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