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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遐怡.成始景-小巷 / 이하이,성시경-골목길 

詞/曲:權智允 권지윤

 

어지럽던 내 마음을 따라서  跟隨著我紊亂的心 

여전하게 지나가던 오늘  也仍這樣過完了今天

멈출 수가 없었던 내 생각들 위로  越過我無法停止的思緒 

네 모습이 떠오른 밤  是你的模樣 在今夜浮現 

 

어둑해진 골목들 사이로  在幽暗的小巷間 

환히 켜진 가로등 빛은  明亮的街燈 

널 그리워하는 마음과  不禁又讓我的心憶起你 

하지 못한 미련한 말들에  未能對你說出口的傻話 

조용히 내린 워로 같아  此刻竟像是悄然落下的安慰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我倆曾走在這條路的那天

나지막이 네가 내가 했던 말  你曾對我低語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說著我們要永遠在一起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就算將來有天再也無法見到彼此 

 

우리 함께 걷던 모습들은  你我一起漫步的模樣 

영영 이 길에 머무를 테니  會永遠停留在這條路上 

내가 그리워질 때면  每當我想起你 

언제라도 이곳에 찾아와  無論何時我都會來到這地方 

나는 늘 여기서 기다릴게  我會一直在原地等著你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我倆曾一起走在這條路的那天 

나지막이 너에게 건넸던 말  我曾悄悄對你說過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我們要永遠在一起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就算將來有天再也無法見到彼此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은  我倆一起共渡的時光 

영영 이 순간에 멈춰있을 테니  會永遠停在這一瞬間 

네가 그리워질 때면  若又懷念起從前 

문득 이 밤을 생각할게  就會立刻想起今夜 

이렇게 널  這樣的你 

여전히 널  原來的你 

기억할게   我會牢記

 

 

 

 

李遐怡.成始景-小巷/이하이,성시경-골목길  影片來源:Youtube(AOMGOFFICIAL)

 

 

 

 

 

*若有謬誤,敬請指正.

**若需轉貼文章或翻譯內容,請先告知湩明出處,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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