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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無人島的DIVA

 

 

韓劇:無人島的DIVA| *燦多-你如季節般遠去/무인도의 디바:산들-너는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詞:李基煥 이기환  曲:李基煥,文氏 이기환,문씨 

 

그리울 날들이겠지  是讓人想念的時光吧 

밤이 오면 생각이 나는  每當入夜時我總會想起 

옹기종기 모인 기억들은 내게 와  那些深深淺淺的記憶向我聚集而來 

저기 멀리서 반짝이다 가겠지  會在遠方某處閃閃發光吧

 

너는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你如季節般漸漸遠去 

작은 꽃향기만 내게 남기고  只留給我淡淡花香

우린 한철 같은 꿈을 꾸었던 건가  我們是否曾做著像是盛如當季的夢 

눈을 뜨고 나면 사라질  卻又在睜開雙眼後消失不見 

 

야속한 바람이 불어  風無情地吹 

가장 빛난 별 하나 데려가니  也把最閃亮的那顆星帶走 

어둠만 가득히 내려앉은 세상 속에  在這滿是黑暗瀰漫的世界裡 

덩그러니 혼자 추억을 꺼낸다  孤自一人將回憶翻起 

 

너는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你如季節般漸漸遠去 

작은 꽃향기만 내게 남기고  只留給我淡淡花香 

우린 한철 같은 꿈을 꾸었던 건가  我們是否曾做著盛如當季的夢 

눈을 뜨고 나면 사라질  卻又在睜開雙眼後消失不見 

 

서툴고 아팠던  曾因生澀笨拙而感到難過 

우리의 날들에 비가 그치고  你我共渡的時光讓雨勢停歇 

눈이 녹으면 언젠간 돌아올까요  若霜雪消融 是否遲早會再回來 

또 봄이 올까요 기다린 시간만큼  春天是否能如同期盼的時間般 再次到訪 

아름다운 모습을  那模樣曾如此美好 

 

너는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你如季節般漸漸遠去 

작은 꽃향기만 내게 남기고  只留給我淡淡花香 

우린 한철 같은 꿈을 꾸었던 건가  我們是否曾做著盛如當季的夢 

눈을 뜨고 나면 사라질  卻又在睜開雙眼後消失不見 

 

다시 그 계절이 돌아오는 날  那美好季節再回來的那天 

우린 지금과 달라 있겠지만  雖然你我已和現在不同 

어떤 감정 하난 분명 남아있겠지  但一定還存留著某種情份吧 

바래진 마음 하나라도  就算是顆褪了色的心 

 

너는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你如季節般漸漸遠去 

작은 꽃향기만 남기고  只留下淡淡花香 

 

 

 

 

燦多-你如季節般遠去/산들-너는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影片來源:Youtube(1theK 원더케이)

 

 

 

 

 

*若有謬誤,敬請指正.

**若需轉貼文章或翻譯內容,請先告知並註明出處,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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