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Ailee-我會抓緊你 / 에일리-잡아줄게

詞/曲:崔寒松,任世俊,金泰賢,金旭 최한솔,임세준,김태현,김욱

 

후 숨소리조차  呼..連呼吸聲

내쉬기 힘든  都難以吐出 

엉켜있는 밤에  紊亂交錯的夜裡 

별빛이 켜지는  星光仍閃耀著 

오늘의 끝에서  在今天結束之際   

 

모두 담아내지 못해  無法把一切放下 

마음껏 소리 내어 울 수조차  連盡情地放聲痛哭 

없었던 날들  也不曾有過的時光 

누구에게도  對誰都 

말하지 못한  說不出口 

흐린 말들을  就這樣和隨之流逝的話語 

삼켜내던 날들  都一起嚥下的日子   

 

보이지 않던  曾經無法看清地 

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스치듯  與孤單歲月的背影擦肩而過   

그저 인사하며  只是互相致意一番 

금세 떠나갈 거야  就立馬轉身離開了啊   

 

멈춰 설 때면  停下腳步時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用最溫暖的語言 

다시 일으켜주던  讓我再次振作前行 

그런 널 이제는  對這樣的你 此刻 

내가 잡아줄게  我會緊緊抓住 

 

깊은 어둠에 잠켜서  在幽深的黑暗中沉睡 

손을 더듬어 봐도 아무것도  就算試著伸出手探索 

잡지 못하던 날  卻是什麼也抓不住的時候 

걷히지 않던  還有在無法消散的 

안개 사이를  迷霧之間

홀로 헤매이던 그날  獨自徘徊的日子

 

보이지 않던  曾經無法看清地 

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스치듯  與孤單歲月的背影擦肩而過 

그저 인사하며  只是互相致意一番 

금세 떠나갈 거야  就立馬轉身離開了啊 

 

멈춰 설 때면  停下腳步時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用最溫暖的語言 

다시 일으켜주던  讓我再次振作前行 

그런 널 이제는  對這樣的你 此刻 

내가 잡아줄게  我會緊緊抓住

 

눈물 뒤에 가려있는  被遮掩在眼淚背後 

아름다운 너를  那美麗的你 

충분히 빛나는 너를  十分閃耀的你 

다시 볼 수 있게  讓我能再次看見 

비춰줄게 나  就這樣照亮了我   

 

스치듯  匆匆掠過地 

그저 인사하며  只是打個招呼 

금세 떠나갈 거야  就立馬離開的你啊

 

멈춰 설 때면  停下腳步時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用最溫暖的語言 

다시 일으켜주던  讓我再次振作前行

그런 널 이제는  對這樣的你 此刻 

내가 잡아줄게  我會緊緊抓住

 

 

 

 

Ailee-我會抓緊你/에일리-잡아줄게  影片來源:Youtube(에일리 OFFICIAL)

 

 

 

 

 

*若有謬誤,敬請指正.

**若需轉貼文章或翻譯內容,請先告知並註明出處,謝謝........

 

 

 

 

#Ailee

#我會抓緊你

#에일리 

#잡아줄게

 

 

 

 

 

arrow
arrow
    全站熱搜
    創作者介紹
    創作者 老繭 的頭像
    老繭

    老繭點樂誌

    老繭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