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凡俊-若能觸手可及 장범준-손 닿으면 (韓劇:請輸入檢索詞:WWW OST)
詞: 夏梅利Melly Ha 曲: 朴根哲박근철,鄭秀民정수민
웃었는지 울었는지 넌 모르지 我到底是笑過還哭過 你不知道吧
소리 없이 흘러가는 강물 같았지 就像無聲流動的江水一般
흔들리는 마음에 하루를 새기며 將這一天銘記在我動搖的心上
넘어지지 않겠다고 되뇌었지 反覆告訴自己絕對不會就此倒下
음 세상은 언제나 낯설고 這世界總是如此陌生
오늘은 그냥 제자리 讓我今天也只能停留在原地
그래 잠깐 혼자서 또 웃고 是啊 獨處的片刻再次笑著
어제를 지우고 내일을 그리지 把昨日抹去然後描繪著明天
혼자서 더 울고 有時又獨自流淚
지금 멈추지 않으면 若這一刻不停步
걷다보면 而試著繼續前行
지난날이 나를 바로 하네 昨天的那個我卻能立馬做到
하염없이 피고 지는 꽃 같아지 有如一再凋謝又盛開的花
넘어져도 괜찮다고 날 달랬지 我這樣安慰自己說就算倒下也沒關係
음 세상은 조금은 외롭고 覺得這世界有點寂寞
우리는 아직 제 자리 讓我們還停留在原地
눈을 감고 바라던 그 순간 閉上眼祈禱的那一瞬間
조용히 들려온 내 맘의 목소리 在沉默中聽見自己的心聲
잘하고 있다고 말해 說自己做得很好
서로의 맘음이 손 닿으면 要是彼此的心意也都能觸手可及就好了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나 一切都會重新綻放
오늘을 채우고 내일을 꿈꾸지 填滿今日然後夢想著明天
모든 것이 다시 피어나는 一切都將再次綻放的
그 순간 那一瞬間
손 닿으면 若能觸手可及
손 닿으면 若能觸手可及
하염없이 피고 지는 꽃 같아지 就像一再盛開又凋謝的花一樣
張凡俊-若能觸手可及/장범준-손 앟으면 影片來源:Youtube(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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