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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元敬
元敬| 素香-那一日 / 원경| 소향-그 날
詞:李潤真 이윤진 曲:童敏浩 동민호
그저 흘러가는 청산의 별처럼 正如流逝而去之青山遠星
휘이 밤을 넘어가자 呼地穿越幽幽暗夜吧
바람 따라 갈무리 가르며 隨風逐流爾後
가자 멀리멀리 遙遙離散
그저 흘러가는 푸른 물결처럼 正如翻騰而去之蔚藍浪濤
휘이 밤을 넘어 가리라 呼地翻越深深黑夜吧
달빛 아래 애달피 춤추며 於月光下悲涼起舞
가자 멀리멀리 遠遠獨行
달빛만이 온 산을 비추네 只餘月光映照全山
부끄러워 숨죽인 하늘이여 羞怯窒悶的天空啊
한낮이 밝아올 때까지 直至正午日中時分
헤어져 홀로 노래하네 分別後獨自吟唱
달빛만이 온 산을 비추네 只餘月光映照全山
부끄러워 숨죽인 하늘이여 羞怯窒悶的天空啊
한낮이 손 내밀 그 날 正午將手遞出之日
그날 헤면서 倒數着那日來臨
우~ 그 날 那一日
素香-那一日 / 소향-그 날 影片來源:Youtube(YG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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