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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致我的解離

 

 

致我的解離| *李遐怡-季節中的我們 / 나의 해리에게| 이하이-계절의 우리

詞:Shaun Kim,Avalon 8,李智慧,修臨,JQ,吳盛熙 이지혜,수린,오성희  曲:Shaun Kim,Avalon 8

 

함께했던 그 모든 계절  曾一起共度的所有季節 

고요한 설렘 속에  那靜靜的悸動中 

시간은 가고  時間流逝而去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순간  像是不會再有的瞬間 

소리 없이 찾아왔어  又再次默默 

우리에게도  向我們而來 

 

하루의 작은 틈마다  連一天中的短暫空隙間 

조용한 마음속  在平靜的心中 

느리게 파도가 일어  也會緩緩掀起波濤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微弱的陽光映照著季節中的我們 

그 길 위에서 머물러 있어  在那條路上駐守著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懷抱著無法說出口的話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陽光灑滿著我們的今天 對我來說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會長久留在內心最深處 

매 순간 그리울 우리  每一刻都會想念著我們 

 

당연할 거라고 생각했어  曾視為理所當然 

흩날리는 낙엽처럼  卻像飄零落葉般   

돌아선 나  轉身的我 

 

나조차 낯선 표정과 말투  連自己都覺得陌生的表情和語氣 

마음과 다른 말들만 하고  說著違心之論 

너를 보낸 순간  在送走你的瞬間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微弱的陽光映照著季節中的我們 

영원처럼 난 머물러 있어  會恆久般守護著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懷抱著無法說出口的話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陽光灑滿著我們的今天 對我來說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會長久留在內心最深處

매 순간 그리울 우리  每一刻都會想念著我們

 

어떻게 다 말할까  要怎麼才能全都說出口

어두웠던 밤에  對著在黑夜中 

불빛을 켜준 널  把燈點亮的你   

내 손을 꼭 잡아준 널  緊握住我雙手的你 

 

여린 햇살이 비추던 그날의 우리  微弱陽光映照著那天的我們 

다시 돌아가 말하고 싶어  想要再次回身告訴你 

너는 내가 숨 쉬는 이유  你就是我活著的理由 

 

세상 단 하나뿐이야 내 이야기는  是世上僅有唯一 

끝내 너에게로 완성될 수 있게  我的故事得有你才能完成 

모든 시간 속에 우리  在所有時光中的我們 

 

 

 

 

李遐怡-季節中的我們/이하이-계절의 우리  影片來源:Youtube(GENIE MUSIC)

 

 

 

 

 

*若有謬誤,敬請指正.

**若需轉貼文章或翻譯內容,請先告知並註明出處,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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