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繭點樂誌

白智榮-天堂與地獄之間 / 백지영-천국과 지옥 사이

詞:金以娜 김이나  曲:金亨碩 김형석

차라리 미워하자  就乾脆怨恨吧 

너를 안을수록 난 아파  因為越是擁抱你 我就越是痛苦 

아침이면 전부 잊고 또 너를 찾겠지만  雖然一早醒來就全都忘掉又開始找尋你 

차라리 미뤄두자  就乾脆推託吧 

못쓰게 돼버린 사랑  既然是不適合彼此的愛 

어떻게든 시간이란 또 우릴 흐를 테니  反正無論如何時間都會從我們身邊流逝  

미안해 아직 너를 생각해서 사랑해서  對不起 還是想著你愛著你 

널 결국엔 완전히 놓지도 못할 나라서  最後還是無法完全放手的我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또 거짓말만  那就再愛一天 再自欺一天吧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反正見到你就又忘卻一切 又展露笑顏 

사랑해버리는 나를  愛得徹底的我 

단 하루라도 잊어보자,못 지킬 말만  那就試著忘懷一天 試著不守候你一天吧 

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要是看不到你就又感到痛苦 又想大哭 

다짐만 하는 나  下定決心的我 

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卻在你身邊有如於天堂與地獄之間來來回回 

잊으려 해볼수록  越想忘記 

다가온 네가 참 밉다  就越是靠近的你真是可恨 

닿을 수도 안 볼 수도 없을 그 거리라서  就保持在無法觸及又無法不見的距離 

웃을게 네가 다는 모르도록,내 마음을  我的心會在你不知情的狀況下一直笑著 

나 결국엔 이 마음 주지도 못할 거라서  最終我連這份心意都無法給予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또 거짓말만  那就再愛一天 再自欺一天吧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反正見到你就又會忘卻一切 又展露笑顏 

사랑해버리는 나를  愛得徹底的我

단 하루라도 잊어보자,못 지킬 말만  那就試著忘懷一天 試著不守候你一天吧

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要是看不到你就又感到痛苦 又想大哭 

다짐만 하는 나  下定決心的我 

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卻在你身邊有如於天堂和地獄之間來來回回 

白智榮-天堂與地獄之間/백지영-천국과 지옥 사이  影片來源:Youtube(MU:FI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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