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繭點樂誌

韓劇:閃亮的西瓜

韓劇:閃亮的西瓜| *5moon-我的歌 / 반짝이는 워터멜론:오문-나의 노래

詞/曲:HUMBLER,語永秀 험브러,어영수 

멀어지다  漸行漸遠 

손에 잡힐 듯한 너  又似乎觸手可及的你 

내 기억 속에 선명한  在我記憶中栩栩如生的 

나의 꿈은  我的夢 

내 눈을 덮을 만큼  就像要覆蓋我雙眼般 

가까이 다가와서  如此向我靠近 

지쳐버린 내 마음속 너를  在我疲憊的心裡   

달래주는  安撫著你 

간절했던  懇切的 

나의 노래  我的歌 

누구도 내게  就算沒有任何人 

손 내밀어 주지 않아도  願意向我伸出手 

나 홀로 이 길을 걸어도  就算這條路只有我獨自前行 

말없이 날 안아줄 너의 목소리  還有你的聲音默默擁抱著我 

어쩌면  說不定

널 미워했던 시간들도  即使是怨恨你的時候

널 밀어냈던 순간들도  即使是推開你的瞬間  

결국 돌아올 걸 알면서도  即使明白你最後還是會回來 

나는 널 부른다  仍然不停呼喚著你 

작아져 가는  漸漸變得微弱的 

내 어린 날의 불빛과  我孩提時代的燈光 

놓을 수 없어서  和因為無法放手 

담아만 두었던  只能深埋珍藏的 

지난 날  從前時光 

간절했던  熱切的 

나의 꿈은  我的夢 

누구도 내게 就算沒有任何人

손 내밀어 주지 않아도  願意向我伸出手

나 홀로 이 길을 걸어도  就算這條路只有我獨自前行 

말없이 날 안아줄 너의 목소리  還有你的聲音默默擁抱著我 

어쩌면  說不定

널 미워했던 시간들도  即使是怨恨你的時候 

널 밀어냈던 순간들도  即使是推開你的瞬間 

결국 돌아올 걸 알면서도  即使明白你最後還是會回來 

나는 널 부른다  仍然不停呼喚著你

5moon-我的歌/오문-나의 노래  影片來源:Youtube(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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