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劇:朝鮮律師
*韓劇:朝鮮律師 BoraMiyu-再迎春日/조선변호사:보라미유-우린 다시 봄
詞/曲:韓慶洙,bigguyrobin 한경수,빅가이로빈
햇살이 좋아 陽光和煦
내 옆에 네가 좋아 喜歡在我身旁的你
콧노래가 나오는 不自覺哼起歌的
이런 기분 這種心情
나지막하게 輕聲低喚
너의 이름 부르다 你的名
서로 맘을 간지럽히는 순간 是觸動彼此心意的瞬間
초록색의 봄 향기가 짙어지니까 因為茵綠春日的香氣如此馥郁
벚꽃 예쁜 어디라도 가볼까 我們要不要到哪處美麗櫻花滿開之地去看看
관심 없는 척해 봐도 就算裝作毫不在意
분홍빛 펼쳐진 세상 那滿佈粉彩的世界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想要與你一起分享
벌써 우리 둘은 다시 봄 你我兩人已再次迎來春日
너와 내가 처음으로 你和我從第一次相遇
물들어 가는 봄 就深深暈染開的春光
우리 사랑이 是讓我們的愛
더 깊어지는 봄이야 更加深刻的初春啊
너에게 안기면 若能擁著你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어 那真是再好不過了
이렇게 우린 다시 봄 我們就這樣再次重啟春分時節
짓궂은 장난 就當是場惡作劇
해도 다 이해 할게 來理解
기분이 좋기만 한 但感覺心情很好就是了
날씨니까 是因為這天氣吧
네가 있는 봄 有你在的春天
내겐 선물 같아서 就像美好的禮物般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좋아 即使只是靜靜在一起就覺得滿心歡喜
초록색의 봄 향기가 짙어지니까 因為茵綠春日的香氣如此馥郁
벚꽃 예뿐 어디라도 가볼까 我們要不要到哪處美麗櫻花滿開之地去看看
관심 없는 척해 봐도 就算裝作毫不在意
분홍빛 펼쳐진 세상 那佈滿粉彩的世界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想要與你一起分享
벌써 우리 둘은 다시 봄 你我兩人已再次迎來春日
너와 내가 처음으로 你和我從第一次相遇
물들어 가는 봄 就深深暈染開的春光
우리 사랑이 是讓我們的愛
더 깊어지는 봄이야 更加深刻的初春啊
너에게 안기면 若能擁著你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어 那真是再好不過了
이렇게 우린 다시 봄 我們就這樣再次重啟春分時節
손을 잡은 틈 사이로 在緊握的雙手縫隙間
스쳐가는 포근한 바람에 웃고 掠過的暖風中微笑著
다음 계절은 下一季
어떤 풍경에 우릴 맡길까 我們又會被許給怎樣的風景
생각만 해도 괜스레 벅차 光是想像就覺得莫名激動
짧게 왔다 가는 봄이라 來去匆匆的春季
하루하루 소중히 每日都珍貴非常
담을 수 있는 봄 寄情於春光
지나기 전에 在過完這一季前
남김없어 사랑해 줘 請毫無保留地愛著我吧
귓가에 말하면 若能在耳邊輕喃細語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어 那真是再好不過了
벌써 우리 둘은 다시 봄 你我兩人已再次迎來春日
너와 내가 처음으로 你和我從第一次相遇
물들어 가는 봄 就深深暈染開的春光
우리 사랑이 是讓我們的愛
더 깊어지는 봄이야 更加深刻的初春啊
너에게 안기면 若能擁著你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어 那真是再好不過了
이렇게 우린 다시 봄 我們就這樣再次重啟春分時節
BoraMiyu-再迎春日/보라미유-우린 다시 봄 影片來源:Youtube(AE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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