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朴慧媛-就像給枯萎的花澆水一樣 / HYNN박혜원-시든 꽃에 물을 주듯
詞: 廢話,Kiya,K.Imazine 못말,키야 曲: K.Imazine
아무말도 아무것도 沒有任何話 沒有任何事
여전히 넌 여기 없고 而你也仍然不在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一再盼著你 我卻依舊孤單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花兒曾經盛開之處
끝을 몰랐었던 맘이 是我這顆連結束都沒察覺到的心
께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就像要被粉碎時的你和我 um..
시든 꽃에 물을 주듯 就像給枯萎的花澆水一樣
싫은 표정조차 없는 連厭惡的表情都沒有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最後就在原地變得破碎的你和我 um..
다 잊었니 말 없이 다 잊었니 都忘了嗎 二話不說就全都忘了嗎
사랑한다 말로 날 가둬둔 채로 用愛我這句話將我圈禁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也許你已經忘了 但我可能做不到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傻瓜般的我今天也這樣期待著你
어쩌다 이렇게 됐지 怎麼會變成這樣
너무 예뻤 잖아 둘이 兩人世界曾如此美好不是嗎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每天都如此感到悸動時的你和我 um..
시든 꽃에 물을 주듯 就像給枯萎的花澆水一樣
싫은 표정조차 없는 連厭惡的表情都沒有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오.. 最後就在原地變得破碎的你和我 Oh..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都忘了嗎 二話不說就全都忘了嗎
사랑한다 말로 날 가둬둔 채로 用愛我這句話將我圈禁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오.. 也許你已經忘了 但我可能做不到 Oh..
바보처럼 기다린 傻瓜似的期待著
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 오.. 傻瓜似的還緊抓不放空虛的位置 Oh..
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 就乾脆說要結束一切吧
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在自私的沉默中又只剩下我
바보처럼 미련한 내가 미워 討厭這樣像傻瓜般愚蠢的自己
아무말도 아무것도 沒有任何話 沒有任何事
여전히 넌 여기 없고 而你也仍然不在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 一再盼著你 我也已經厭倦了
HYNN朴慧媛박혜원-就像給枯萎的花澆水一樣 影片來源:Youtube(1theK 원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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