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繭點樂誌

韓劇:烈女朴氏契約結婚傳

韓劇:烈女朴氏契約結婚傳| *Shin YeYoung-若即若離/열녀박씨 계약결혼뎐:신예영-닿을 듯 닿을 수 없구나

詞/曲:崔寒松,金敏基,文詩溫  최한솔,김민기,문시온

처음 만난 그날처럼  就像初次相遇那天 

그대 모습은 늘 웃고 있었다  你總是笑著的模樣

그저 바라보다가  讓我不禁就這樣凝望著 

멍하니 다시 밤하늘에 또 그린다  怔怔地又描繪在夜空中 

시들어진 꽃잎들은  凋零的花瓣 

별이 되어 사라지고  變成星兒後消失不見 

머물다 이내 가슴속에 남아  停駐過就此留在心底 

그대가 또 내게 오려 한다  你又來到我身邊

모르는 척 뒤를 돌아 고개를 돌려도  就算裝作不知 而背過身又別過頭去 

흐려진 빗물 속에 차올라  卻在流淌的雨滴中浮現 

오늘도 널 잊지 못했다  到今天仍無法將你忘懷

여전히 내 마음은 같구나  我的心也還是一樣 

달빛 아래 비춰지는  月光下閃耀著 

선명했던 기억들은  鮮活的記憶 

머물다 이내 가슴속에 남아  停駐過就此留在心底 

그대가 또 내게 오려 한다  你又來到我身邊 

모르는 척 뒤를 돌아 고개를 돌려도  就算裝作不知 而背過身又別過頭去 

흐려진 빗물 속에 차올라  卻在流淌的雨滴中浮現

오늘도 그대는 나를 부른다  今天也一樣呼喚著你 

감추지 못했던 서글픈 이내 마음도  就算無法隱藏黯然悲戚之心 

부디 다시는 아프지 않기를 그대  也希望你千萬別再糾結痛苦 

끝내 너를 버텨내려 한다  想讓你堅持到最後 

힘들게 참아온 그날의 뒸모습을  那天強忍著艱苦的背影 

붉게 물든 우리의 사랑은  緋紅浸染的 我們的愛 

닿을 듯 닿을 수 없구나  竟如此若即若離難以觸及  

오늘은 더 보고 싶구나  今天又更加想念你了啊

Shin YeYoung-若即若離/신예영-닿을 듯 닿을 수 없구나  影片來源:Youtube(MAJOR9 메이저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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