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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無人島的DIVA| *申柱協-冥王星 / 무인도의 디바:신주협-명왕성

詞/曲:二十歲 스무살

 

아껴뒀던 내 마음을  我珍藏的心意 

어떻게 해야 알아볼까요  該怎麼做你才會明白呢 

 

하늘에 피어난 별들처럼  像是在天空閃爍的星星 

한 글자씩 써 내려갈게요  要逐字寫下 

 

해 질 녘 저녁 공기가  日暮時分 傍晚的空氣 

유난히 좋은 건  格外清新 

그 생각의 끝엔 항상  那想法的結尾總是 

당신이 있어서 일 거예요  以你作為收場 

 

좋아해라는 말은  喜歡你這句話 

가벼워 보일까 봐  怕顯得有些輕浮 

사랑한다 말을 하면  而愛你這句話 

혹여 지나쳐 보일까 봐  又怕可能會過頭了點 

 

그저 이렇게 한걸음  就只能這樣以一步之遙 

뒤에서 걸으면 돌아볼까 봐  跟在你身後 或許你會回頭看也說不定 

항상 곁을 걷고 있어요  一直都跟在你身邊 

언제나 내가 있어요  無論何時都有我在 

 

웃음 짓는 모습 하나에  一個露出微笑的模樣 

가슴 한켠이 덜컥 거리고  就讓我的心陡地怦怦直跳 

 

창문 곁에 내려앉은 바람에도  就算是窗邊落下的風 

당신이 떠올라요  也會讓我想起你 

 

좋아해라는 말은  喜歡你這句話 

가벼워 보일까 봐  怕顯得有些輕浮 

사랑한다 말을 하면  而愛你這句話 

혹여 지나쳐 보일까 봐  又怕可能會過頭了點 

 

그저 이렇게 한걸음  就只能這樣以一步之遙 

뒤에서 걸으면 돌아볼까 봐  跟在你身後 或許你會回頭看也說不定 

항상 곁을 걷고 있어요  一直都跟在你身邊 

언제나 내가 있어요  無論何時都有我在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고  季節歷經幾次更迭後 

다시 계절이 돋아날 때  又再次重新展開輪替之時 

 

당신이 어디에 있든  無論你身在何處 

어떤 모습이든 내가 곁에 있을게요  或變成什麼模樣 我都會一直在你身旁 

 

좋아해라는 말도  說喜歡你也好 

사항해라는 말도  或愛著你也好 

내 맘을 다 표현하긴  這些話要把我所有心意表達出來 

한참 너무 부족하지만  雖然還遠遠不足 

 

그저 한 줌의 빛처럼  就只能像是一道光 

눈길 한 번에도 꼭 피어나는 내가  就算只是一個眼神 也一定會充份綻放光芒 

 

항상 곁에 있어요  會一直在你身邊 

언제나 내가 있어요  無論何時都有我在 

 

 

 

 

申柱協-冥王星/신주협-명왕성  影片來源:Youtube(Kakao Entertainment)

 

 

 

 

 

*若有謬誤,敬請指正.

**若需轉貼文章或翻譯內容,請先告知並註明出處,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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