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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白晝之月

 

 

韓劇:白晝之月| (GB9)吉九奉九-你的氣息/낮에 뜨는 달:길구봉구-그대의 숨결

詞/曲:崔寒松,金旻基,文時溫 최한솔,김민기,문시온 

 

수많은 사람 중에  茫茫人海中 

내 곁을 항상 지켜주는 한 사람  總在身邊守護我的那一人 

밤하늘에 별들도 그대와 같아  夜空群星也與你相似 

어두운 내 맘을 비춰주죠  照亮我幽暗之心

 

이디든 갈 수 있죠 손잡아 준다면  若無論行至何處都能緊握雙手 

따듯한 햇살은 우리를 감싸고 있죠  總會有暖陽將我倆環抱 

이렇게도 아름다운 날들에  能得如此 真為歲月靜好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그대와 나  同一片天空下 全然不同的你和我

온 세상이 멈춘 듯 느껴  感覺彷若全世界都靜止 

포근히 내게 안겨요  溫柔地擁我入懷 

 

모든 시간들은 너로 물들어 가  所有時間皆為你所浸染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더라도  縱是身在無法觸及之處   

늘 항상 지켜줄게요  仍常予以守護 

무심코 떠올려도  是即便不經意想起   

벅차오를 듯한 그대  也讓人內心激盪的你 

 

따스한 그대 숨결  你溫暖氣息 

내 몸을 감싸면  若將我環繞 

시간이 멈추길  多希望時間能夠 

괜히 바라곤 했었죠  毫無緣由地停在 

오랫동안 꿈꿔왔던 날들에  長期至今仍夢寐以求之日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그대와 나  同一片天空下 全然不同的你和我

온 세상이 멈춘 듯 느껴  感覺彷若全世界都靜止 

포근히 내게 안겨요  溫柔地擁我入懷

모든 시간들은 너로 물들어 가  所有時間皆為你所浸染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더라도  縱是身在無法觸及之處 

늘 항상 지켜줄게요  仍常予以守護

이렇게 그댈 가득 안고  就這樣將你抱個滿懷 

 

수많은 그 모든 날들에  那無數日子裡 

우리의 아름다웠던  擁抱著我倆 

시간을 품에 안으며  是如此美好的時光

 

모든 세상들은 다 너로 물들어  全世界皆為你所浸染 

어떤 날,어떤 시간들 에서도  無論在何時何日 

그대를 볼 수 있겠죠  都能見到你吧 

이렇게 떠올리면  若這樣想起

벅차오른 내 맘 그대  就讓我心悸動不已的你

 

 

 

 

(GB9)吉九奉九-你的氣息/길구봉구-그대의 숨결  影片來源:Youtube(GENIE MUSIC)

 

 

 

 

 

*若有謬誤,敬請指正.

**若需轉貼文章或翻譯內容,請先告知並註明出處,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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