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劇:離婚律師申晟瀚(神聖的離婚)
韓劇:離婚律師申晟瀚(神聖的離婚) 李樂溫-曾經一次的溫暖/신성한,이혼:이라온-한번쯤 따뜻했으니
詞:殷律 은율 曲:黃燦熙,Summer 황찬희,썸머
지친 하루들과 當感到疲憊的日子
어느새 더해진 이 시간들 和不知不覺中累積起來的時間
마음 둘 곳 없는 又這樣找上
나를 이렇게 또 찾아와 連心都無處安放的我
점점 무거워져 버린 漸漸變得沉重的
삶의 조각들 生活片段
이제는 덜어내고 싶어 現在起想要全都擺脫
아픔없이 再沒有痛苦
슬픔없이 再沒有悲傷
이제는 此刻起
오지 못할 시간들이 到不了的時間
지나 버린 후회들이 已流逝的懊悔
나를 또 너에게로 又把我帶向你
데려가네 내 마음 위로 찾아 來到我心上
스쳐 버린 꿈과 擦肩而過的夢
상처로 가득 찬 그 시간들 和滿是傷痕的那些時光
이 길에서 만난 在這條路上與你相遇
우린 어쩌면 운명일까 也許就是所謂的命定
서롤 도닥이며 울고 웃던 시간들 彼此曾輕拍撫慰 那些又哭又笑的歲月
우리는 만나야만 했어 我們的相遇是必然
틀림없이 一定是
어김없이 鐵定是
우리는 你和我
오지 못할 시간들이 到不了的時間
지나 버린 후회들이 已流逝的懊悔
나를 또 너에게로 又把我帶向你
데려가네 함께하네 我倆能在一起
오지 못할 시간들로 用到不了的時間
지나 버린 후회들로 和已流逝的懊悔
내 맘이 흔들려도 即使我的心被動搖
엇갈린 듯 헤매어도 即使如交錯般徘徊
한번쯤 哪怕只有
따뜻했으니 一次溫暖
그거면 돼 那樣就夠
더 이상 我也不會
바라지 않아 再要求更多
李樂溫-曾經一次的溫暖/이라온-한번쯤 따뜻했으니 影片來源:Youtube(JTBC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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