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多一-星兒升起處/양다일-별이 뜬 곳에(網漫:芭妮與哥哥們 바니와 오빠들 OST)
詞:崔寒松최하솔 曲:崔寒松 최한솔
깊어진 새벽에 漸深的凌晨時分
고요한 거리 寂靜的街
눈을 또 뜨고 나면 若再次睜開眼
끝내 하지 못한 那些沒能說完的話
말들을 다시 한번 只能一再而再地
또다시 삼켜 獨自嚥下
함께 했던 그 추억들에 在那些一起度過的回憶裡
울커 눈믈이 흐를 때면 若痛哭時淚水又再潰堤
가만히 앉아 也只能靜靜地獨坐
너를 그려 보곤 해 就這樣想念著你
눈을 감고 縱然闔上雙眼
맘을 닫아 보지만 也緊閉心門
또 기억은 여기 남아서 回憶卻仍駐留在此
견딜 수 없이 더 힘들어 讓我感到難以堅持的辛苦
저 별이 뜬 곳에 在那星兒升起處
끝내 네 생각에 是我一直惦著你
무너져가는 나는 就要崩潰的我
멍든 내 맘을 다 想把這被傷透的心
지워보려 全都抹去
널 다시 또 밀어내지만 所以試著把你推開
별이 뜬 이 밤 在星兒升起的今夜
또 마지못해 雖又再次不得不
숨더라도 넌 避開你
저기 저 별처럼 但你卻像那星兒
다시 떠올라 又浮現在我眼前
함께 나눴었던 그 시간들에 曾一起擁有過的時光裡
울컥 눈물이 흐를 때면 若痛哭時淚水又再奔流
서서히 그렇게 希望心情能就這樣
잠잠해지길 바래 緩緩地平復
스며드는 已滲入
추억의 향기들을 回憶裡的香氣
또 떨쳐 내려고 해봐도 即使一再試著擺脫
그럴 수 없어 더 힘들어 卻仍徒勞 讓我倍感難過
저 별이 뜬 곳에 在那星兒升起處
끝내 네 생각에 是我一直惦著你
무너져가는 나는 就要崩潰的我
멍든 내 맘을 다 想把這被傷透的心
지워보려 全都抹去
널 다시 또 밀어내지만 所以試著把你推開
별이 뜬 이 밤 在星兒升起的今夜
또 마지못해 雖又再次不得不
숨더라도 넌 避開你
밝게 빛나줘 但請繼續散發耀眼的光芒吧
멀리서라도 就算你我相隔千里
소용돌이치는 내 마음에 始終縈繞在我心
네가 떠밀려 멀어져 갈까 봐 卻又深怕會被你遠遠推開
소리 없는 슬픔이 너에게 所以對默默悲傷的你
또 가득히 남아 又只能留下滿懷心意
저기 빛나는 在遠處閃耀的你
널 내 눈에 담고 映在我眼裡
늘 보냈던 是我們總一起度過
우리의 울고 웃던 시간들 曾有笑有淚的那些時光
별이 뜬 이 밤 星兒升起的今夜
네 마음에 願在你心中
눈 맞추고 싶어 與你四目相對
검은 기억은 모두 把所有陰暗記憶
저 어둠에 묻어 深埋在無盡黑夜裡
이젠 此刻....
梁多一-星兒升起處/양다일-별이 뜬 곳에 影片來源:Youtube(TOO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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