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健-一天十二次 윤건-하루에도 열두 번
詞: 尹健,金尚賢 윤건,김상현 曲:尹健 윤건
네가 좋아하는 노래 자꾸 흥얼거리게 돼 總是不自覺哼著你喜歡的歌
그래 너땜에 아직도 난 그래 是啊 因為你 我到現在還是這樣
우리 함께 하던 그때 네가 쓰던 비누 냄새 我們還在一起時 你所用的肥皂香味
내 코끝이 반응해 아직까지도 그래 至今還殘留在我的鼻尖
같은 영활보며 울고 一起看電影時哭著
같은 예능보며 웃고 一起看綜藝節目時笑著
머리부터 발까지 지금도 너로 젖은 채로 好像從頭到腳都覺得至今你仍在我身邊
지금 네 옆에 그 사람도 행복할거야 此刻在你身邊的那個人一定是幸福的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내가 그랬던 것처럼 因為從遇見你開始我就是那樣感覺到
하루에도 열두번 자꾸 떠올라 一天概有十二次 回憶總是不斷浮現眼前
혹시 너도 그랬니 你會不會也跟我一樣
터질 듯이 아파도 괜찮은 척 살아 雖然像是撕裂般心痛卻仍裝作無所謂
이미 나의 일부가 돼버린 네가 因為你已經變成我日常的一部份
이젠 행복하니까 所以我現在也很幸福
너와 자주 가던 카페 네가 좋아하던 라떼 到常一起去的咖啡館喝著你最喜歡的拿鐵
내 취향도 변해 지금까지도 그래 現在連我的喜好都變得跟你一樣了
같은 가술 좋아하고 喜歡同樣的歌手
같은 꿈을 꾸며 살고 做著同樣的夢
하나부터 열까지 지금도 너와 닮은 채로 現在我所有一切都與你相似了
너도 나처럼 한동안은 아팠을 거야 你會像我一樣感到難過好一陣子
처음 너 없이 혼자 남아 내가 그랬던 것처럼 而失去你後孤單的我也會經歷那樣的心痛
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떠올라 一天大概有十二次 回憶總是不斷浮現眼前
혹시 너도 그랬니 你會不會也跟我一樣
터질 듯이 아파도 괜찮은 척 살아 雖然像是撕裂般心痛卻仍裝作無所謂
이미 나의 모든 걸 주었던 네가 因為你已變成我日常的一部份
이젠 행복하니까 所以我現在也很幸福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 추억들 一天實在太過短暫 我們的回憶
어느새 사진처럼 남은 채로 在不知不覺中像是只留下了相片
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떠올라 一天大概有十二次 回憶總是不斷浮現眼前
혹시 너도 그랬니 你會不會也跟我一樣
터질 듯이 아파도 괜찮은 척 살아 雖然像是撕裂般心痛卻仍裝作無所謂
이미 나의 일부가 돼버린 네가 因為你已變成我日常的一部份
이젠 행복하니까 所以我現在也很幸福
尹健-一天十二次/윤건-하루에도 열두 번 影片來源:Youtube(1th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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